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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 이란 농구 중계시간|9월 18일 오후 4시 아시안게임 4강·준결승 일정

by Tinker Bell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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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가 이제 메달을 결정하는 마지막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준결승 상대는 이란으로 확정됐습니다.

한국은 8강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완파했고, 이란은 이어 열린 경기에서 바레인을 79-74로 꺾으며 4강에 합류했습니다.

따라서 준결승 대진은

대한민국 vs 이란

입니다.

경기는 9월 18일 금요일 오후 4시에 열립니다. 한국이 이 경기를 이기면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한국 이란 농구 4강 경기시간

먼저 경기 일정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기 대한민국 vs 이란
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라운드 준결승·4강
날짜 9월 18일 금요일
시간 오후 4시
장소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
승리 시 9월 20일 결승 진출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기 때문에 한국시간으로도 오후 4시입니다.

한국은 어떻게 4강까지 올라왔을까?

이번 대회 한국의 흐름은 상당히 좋습니다.

조별리그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82-66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102-48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100-83 일본

그리고 8강에서

대한민국 114-80 요르단

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4전 전승입니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최근 공격력입니다.

인도네시아전 102점, 일본전 100점, 요르단전 114점으로 3경기 연속 세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전에서 보여준 한국의 강점

8강전은 단순히 점수 차만 큰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1쿼터부터 28-8로 앞서며 흐름을 가져왔고, 경기 중 한때 격차를 40점까지 벌렸습니다.

최종 결과는 114-80.

이날 한국은 야투 성공률 56%를 기록했고 리바운드에서도 44-29로 크게 앞섰습니다.

특히 이현중은 약 20분만 뛰고도

28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를 기록했습니다.

3점슛도 6개를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개인 기록보다 더 눈에 띄었던 것은 12명 전원이 득점했다는 점입니다.

토너먼트에서 한 선수의 슛감이 좋지 않을 때 다른 선수들이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최준용·여준석까지 합류한 완전체

한국은 요르단전에서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사실상 완전체 전력을 가동했습니다.

미국 무대 도전 일정으로 조별리그에 참가하지 못했던 최준용이 합류했고, 발 부상으로 결장했던 ​여준석도 복귀했습니다.

최준용은 약 10분을 뛰며 6득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 여준석은 9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란전은 요르단전보다 치열한 몸싸움과 리바운드 싸움이 예상되는 만큼 두 장신 포워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대표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란은 바레인을 힘겹게 넘었다

이란의 8강은 한국과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

바레인을 상대로 경기 내내 접전이 이어졌고 최종 스코어는

이란 79-74 바레인

이었습니다.

5점 차 승리로 이란이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국과 맞붙게 됐습니다.

한국이 요르단을 34점 차로 이긴 반면 이란은 바레인과 마지막까지 승부를 펼쳤습니다.

다만 단판 토너먼트에서는 이전 경기 점수 차가 다음 경기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최근의 높은 득점력을 이란을 상대로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번 4강에서 주목할 첫 번째 포인트, 3점슛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는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는 외곽 공격입니다.

요르단전에서는 이현중 혼자 3점슛 6개를 넣었고, 유기상과 이정현 등 다른 선수들도 외곽에서 득점에 가세했습니다.

한국은 요르단전에서 총 17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란이 한국의 외곽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막느냐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 입장에서는 3점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 시간에도 돌파와 골밑 공격을 통해 득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포인트, 리바운드

토너먼트에서 외곽슛만큼 중요한 것이 리바운드입니다.

한국은 요르단전에서 리바운드 44-29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슛이 실패하더라도 공격 리바운드를 통해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고, 수비 리바운드를 확실히 잡아야 빠른 공격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란은 전통적으로 높이와 골밑 경쟁력이 강한 팀으로 평가받아온 만큼 한국이 요르단전에서 보여준 리바운드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세 번째 포인트, 이현중에게 공격이 몰리지 않을까?

이현중은 현재 한국 공격의 중심입니다.

하지만 한국 입장에서 더 좋은 모습은 이현중이 반드시 30점을 넣지 않아도 이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요르단전에서는 유기상 16점, 이정현 12점, 변준형 10점 등 여러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란이 이현중에게 강한 압박을 가할 경우 이정현과 유기상, 최준용 등 다른 선수들이 얼마나 득점에 가담하느냐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이란, 8년 전에도 4강에서 만났다

이번 경기는 과거 아시안게임과도 연결됩니다.

한국과 이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준결승에서 맞붙었습니다.

당시 결과는

한국 68-80 이란

이었습니다.

한국은 라건아가 37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이란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이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공교롭게도 8년 뒤 다시 같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두 나라가 만나게 됐습니다.

물론 선수 구성도 감독도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리턴매치입니다.

2014년에는 한국이 이란을 꺾고 금메달

더 거슬러 올라가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시 한국은 결승에서 이란을 79-77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18년 준결승에서는 이란이 80-68로 설욕했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한국과 이란 중 한 팀만 결승에 올라갑니다.

한국이 승리한다면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과 금메달 도전으로 이어집니다.

한국 이란 농구 중계는 어디서 볼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국내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계되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별 TV 채널은 편성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9월 18일 경기 직전 방송사 편성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국-이란 경기는 오후 4시 예정이므로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시청하려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경기 당일에는 한국 이란 농구 중계를 검색하거나 각 방송사의 아시안게임 생중계 페이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한국이 이란을 이기면 결승은 언제?

이란전은 단순한 4강이 아니라 결승행 티켓이 걸린 경기입니다.

남자농구 메달 결정전은 9월 20일 일요일 예정입니다.

따라서 한국이 9월 18일 이란을 꺾으면 하루 휴식 후 9월 20일 금메달 결정전에 출전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 한국의 목표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인 만큼 사실상 가장 큰 고비가 이번 이란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역대 우승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에서 지금까지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됩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해 최종 7위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번 대회의 4강 진출만으로도 한 단계 반등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표팀의 목표는 메달 확보가 아니라 금메달일 것입니다.

한국 이란 농구 4강 핵심 정리

가장 필요한 정보만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 vs 이란

날짜 :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시간 : 오후 4시

대회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준결승

 

한국은 요르단을 114-80으로 꺾고 올라왔고,

이란은 바레인을 79-74로 꺾었습니다.

 

한국은 현재 대회 4전 전승, 최근 3경기 연속 100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8년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는 이란이 한국을 꺾었지만, 2014년 결승에서는 한국이 이란을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8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만나는 두 팀.

이번에는 어느 팀이 9월 20일 결승행 티켓을 가져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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