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가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의 첫 상대는 카타르입니다.
대한민국 vs 카타르
9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잇달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따라서 오늘 카타르전은 새로운 기록을 향한 첫 경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기 시작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카타르전 선발 11명도 확정됐습니다.
김명준이 최전방에 서고 양현준·배준호·엄지성이 공격 2선을 구성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 카타르 축구 경기시간부터 중계채널, 확정 선발명단, 포메이션, D조 경기일정과 다음 상대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국 카타르 축구 몇 시?
오늘 경기 정보를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회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 D조 1차전
경기 : 대한민국 vs 카타르
날짜 :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최근에는 파로마 미즈호 럭비 스타디움이라는 명칭으로도 표기되는 경기장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기 때문에 현지시간을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오늘 오후 7시 30분부터 경기를 보면 됩니다.

한국 카타르 축구 중계 어디서 볼까?
오늘 한국-카타르전은 TV와 온라인을 통해 비교적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TV 중계 채널은
KBS2
MBC
SBS
TV조선
입니다.
MBC는 오후 6시 40분부터 중계를 시작하며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이 참여합니다.
SBS에서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장지현 해설위원이 경기를 전합니다.
TV조선에서도 대한민국-카타르전 중계가 예정돼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치지직과 SPOTV NOW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방송사마다 경기 전 프리뷰 시작시간이 다르고 실제 편성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시청 직전 편성표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국 카타르 선발명단은?
경기 시작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카타르전 선발 11명이 공개됐습니다.
이민성 감독은 첫 경기부터 배준호를 비롯해 와일드카드 3명을 모두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GK
김준홍
DF
신민하
배현서
최석현
김지수
MF
이기혁
이승원
공격 2선
양현준
배준호
엄지성
FW
김명준
선수 배치를 보면 4-2-3-1 포메이션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최전방에는 김명준이 서고 바로 뒤에서
양현준 - 배준호 - 엄지성
이 공격을 지원하는 형태입니다.
중원에서는 이기혁과 이승원이 호흡을 맞추고, 수비진은 신민하·배현서·최석현·김지수로 구성됐습니다.
골문은 김준홍이 지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와일드카드인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
세 선수가 모두 선발로 출전한다는 점입니다.
첫 경기부터 최대한 확실하게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는 이민성 감독의 의도가 엿보이는 선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 관심을 모았던 양민혁과 2007년생 박승수는 선발 명단에서는 빠졌습니다.
경기 흐름에 따라 후반 공격 카드로 활용될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한국은 D조, 그런데 조별리그가 2경기뿐?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는 다른 조와 조금 다릅니다.
한국은
대한민국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와 함께 D조에 편성됐습니다.
이번 대회 남자축구에는 총 15개국이 참가해 A~C조는 4개 팀으로 구성됐지만 D조만 3개 팀입니다.
따라서 한국은 조별리그를 단 두 경기만 치릅니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하기 때문에 오늘 카타르전 결과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 8강 진출 경쟁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경기에서 승점을 놓칠 경우 이를 만회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도 D조의 특징입니다.
한국 남자축구 조별리그 일정
한국의 조별리그 일정은 두 경기입니다.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vs 카타르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9월 22일 오후 7시
대한민국 vs 사우디아라비아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오늘 카타르전을 치른 뒤 일주일 후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습니다.
경기가 두 번뿐이기 때문에 카타르전 결과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전의 부담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 1위와 2위에 따라 8강 시간도 다르다
D조 상위 2개 팀은 8강에 진출합니다.
한국이 D조 1위를 차지하면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8강전을 치릅니다.
반대로 D조 2위로 올라가면
9월 25일 오후 2시
8강전에 나서게 됩니다.
8강 역시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8강에 진출하는 것뿐 아니라 토너먼트 대진과 경기시간 등을 고려하면 조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 도전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4회 연속 금메달입니다.
한국 남자축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에서 세 대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다면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민성 감독과 선수단 역시 이번 대회의 목표를 금메달에 두고 준비해왔습니다.
그 첫 시험대가 바로 오늘 카타르전입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유럽파가 9명
이번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총 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가 9명 포함돼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최종 엔트리에는 배준호, 양민혁, 김지수, 박승수, 이현주, 김명준, 이영준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늘 카타르전에서는 이 가운데 배준호와 김지수, 김명준이 선발로 출전합니다.
특히 공격에서는 김명준을 중심으로 양현준·배준호·엄지성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가 관심사입니다.
와일드카드는 양현준·엄지성·이기혁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는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
입니다. 세 선수는 최종 23명 명단에 와일드카드로 포함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카타르전에서는 와일드카드 3명이 모두 선발 출전합니다.
양현준과 엄지성은 배준호와 함께 2선 공격을 맡고, 이기혁은 이승원과 함께 중원을 책임집니다.
경험이 있는 와일드카드 선수들을 첫 경기부터 모두 투입한 만큼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카타르전 최전방은 김명준
대표팀 최전방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던 이영준의 합류가 늦어지면서 카타르전에는 출전하지 못합니다.
이영준은 스위스 그라스호퍼에서 뛰고 있는 193cm 장신 스트라이커로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있지만 대표팀 합류 일정이 늦어졌습니다. 김명준은 이영준을 대신해 조별리그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예상돼 왔습니다.
그리고 실제 오늘 선발에서는 김명준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택됐습니다.
따라서 한국 공격은
김명준
그리고 그 뒤의
양현준 - 배준호 - 엄지성
조합이 핵심입니다.
이 네 선수가 경기 초반부터 카타르의 수비를 얼마나 흔들 수 있느냐가 승부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민혁·박승수는 선발에서 제외
이번 대표팀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양민혁과 박승수는 카타르전 선발 11명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박승수는 2007년생으로 이번 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입니다. 최종 명단에서도 유일한 2007년생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발 공격진에는 양현준·배준호·엄지성과 김명준이 먼저 선택된 만큼 양민혁과 박승수는 경기 흐름에 따라 후반 공격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카타르전 관전 포인트
오늘 경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D조가 3개 팀뿐이라는 점입니다.
조별리그가 두 경기밖에 없기 때문에 첫 경기 승점 3점의 가치가 상당히 큽니다.
두 번째는 김명준 원톱의 활약입니다.
이영준이 없는 상황에서 이민성 감독은 김명준을 최전방에 배치했습니다.
세 번째는
양현준 - 배준호 - 엄지성
으로 구성된 공격 2선입니다.
돌파력이 좋은 양현준과 엄지성 사이에서 배준호가 공격을 어떻게 연결해주는지가 관심입니다.
마지막은 와일드카드 3명의 역할입니다.
양현준·엄지성·이기혁이 모두 선발로 나온 만큼 이들이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경기의 중심을 얼마나 잘 잡아주는지도 지켜볼 만합니다.
카타르전 다음 경기는 언제?
오늘 카타르전이 끝난 뒤 한국의 다음 경기는
9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
입니다.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장소는 카타르전과 같은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입니다.
오늘 카타르전 결과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전이 D조 1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승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8강부터 결승전 일정은?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8강은 9월 25일 열립니다.
이어 준결승은 9월 30일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이 8강과 준결승을 모두 통과해 결승에 오른다면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 여부가 결정되는 날도 바로 이날입니다. 대회 최종 엔트리 및 토너먼트 일정도 현재 공개된 일정과 일치합니다.
한국 카타르 축구 오늘 오후 7시 30분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하면
대한민국 vs 카타르
9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선발도 확정됐습니다.
김준홍
신민하·배현서·최석현·김지수
이기혁·이승원
양현준·배준호·엄지성
김명준
이 선발로 나섭니다.
이영준이 합류하지 못한 상황에서 김명준 원톱과 양현준·배준호·엄지성 2선 조합이 첫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한국은 오늘 경기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남자축구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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