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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여의도|시간·참가방법·주차·현장 이벤트 총정리

by Tinker Bell 202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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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입니다.

올해 행사는

10월 10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종이 한 장으로 비행기를 직접 접어 누가 더 멀리, 더 오래 날리는지를 겨루는 한강 종이비행기 대회가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벌써 제16대 한강 종이비행기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입니다.

특히 기존 대회 참가 신청을 놓친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이벤트 경기가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따라서 사전 대회 신청을 하지 못했다고 축제 방문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핵심 내용을 보면

행사일 : 10월 10일 토요일

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

입장료 : 무료

메인 대회 참가 : 사전 신청 마감

현장 이벤트 경기 : 당일 현장 참여 가능

체험·관람 :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

입니다.

대회 참가방법부터 종목, 아이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주차와 지하철 이용방법까지 차례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언제 열리나요?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10월 10일 토요일

하루 동안 열립니다.

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입니다.

장소는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

입니다.

이크루즈 유람선 선착장 앞쪽이라고 생각하면 위치를 찾기 쉽습니다.

올해 축제의 콘셉트는

‘가을빛 놀이터’

입니다.

가을 한강에서 종이비행기를 직접 접고 날리면서 대회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입장료 있나요?

축제 자체는

무료

입니다.

대회 관람이나 체험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경기 등을 즐기기 위해 별도의 축제 입장권을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의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부담 없이 들러볼 수 있는 무료 축제입니다.

종이비행기 대회 지금 신청할 수 있을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식 한강 종이비행기 대회 참가 신청은 이미 마감됐습니다.

올해 참가자는 총

700명

을 사전 선착순으로 모집했습니다.

9월 19일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았고 현재는 모든 종목과 부문의 접수가 끝났습니다.

따라서 행사 당일 현장에서

멀리날리기

또는

오래날리기

정식 대회에 새로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추가 접수도 없습니다.

신청 못했으면 참가할 수 있는 게 없나요?

아닙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현장 이벤트 경기

입니다.

정식 대회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종이비행기 축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방식의 경기인지는 행사 당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정식 대회 = 사전 신청자만

현장 이벤트 경기 = 당일 누구나 참여 가능

으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정식 대회 종목은?

정식 한강 종이비행기 대회는 크게 두 종목입니다.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입니다.

멀리날리기는 말 그대로 종이비행기가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를 겨룹니다.

오래날리기는 비행기가 공중에 얼마나 오랫동안 머무르는지를 측정합니다.

멀리날리기는 누구와 경쟁하나요?

멀리날리기는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유치부

100명

초등 저학년부

200명

초등 고학년부

140명

중·고등·일반부

60명

입니다.

총 참가자는

500명

입니다.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래날리기 참가인원은?

오래날리기는 총 3개 부문입니다.

초등 저학년부

100명

초등 고학년부

70명

중·고등·일반부

30명

입니다.

총

200명

입니다.

올해 정식 대회 전체 참가자 700명 가운데 멀리날리기 500명, 오래날리기 200명으로 구성됩니다.

종이 아무거나 가져가면 될까?

정식 대회 참가자는 개인적으로 가져온 종이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행사장 접수처에서 본인 확인 후 대회 공식 종이를 받습니다.

규칙도 있습니다.

종이는 한 장만 사용

테이프 사용 금지

풀 사용 금지

가위 등 도구 사용 금지

입니다.

기종이나 날개 폭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습니다.

즉 똑같은 한 장의 종이를 받아 접는 방법과 날리는 기술로 경쟁하게 됩니다.

한 번만 날릴 수 있나요?

정식 대회에서는 선수 한 명당

1회의 기회

가 주어집니다.

예선 성적 상위

7명

이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결승전은 예선 성적의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한 번의 비행 결과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멀리날리기는 어떻게 측정할까?

멀리날리기는 종이비행기가 날아간 뒤

최종적으로 멈춘 위치

를 기준으로 거리를 측정합니다.

다만 종이비행기가 지정된 파울라인을 벗어나면 실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세게 던지는 것보다 방향과 비행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오래날리기는 어떻게 기록을 잴까?

오래날리기는 종이비행기가 참가자의 손을 떠난 순간부터 시간을 측정합니다.

종이비행기가

바닥,

사람,

물체

등에 닿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는 순간 기록이 종료됩니다.

종이비행기의 접는 방식뿐 아니라 던지는 각도와 힘 조절도 중요합니다.

우승하면 어떤 상을 받을까?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또는 메달이 수여됩니다.

대상

서울특별시장상 + 트로피

금상

서울특별시장상 + 메달

은상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장상 + 메달

동상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장상 + 메달

입니다.

참여자 비율 등에 따라 실제 시상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시연도 볼 수 있다

대회만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종이비행기를 잘 날리는 방법을 직접 볼 수 있는 국가대표 강연과 시연도 진행됩니다.

올해 참여하는 선수로는

이승훈

이정욱

김영준

등이 안내됐습니다.

이승훈 선수는 세계 규모 종이비행기 대회에서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욱·김영준 선수는 세계대회 출전 경험과 종이비행기 관련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한 선수들입니다.

실제로 전문가가 접고 날리는 종이비행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만합니다.

직접 종이비행기 만들 수도 있을까?

가능합니다.

축제장에는 종이비행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정식 대회 참가자가 아니어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대회를 구경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날려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가면 뭐가 재미있을까?

올해 축제에는 종이비행기만 접는 프로그램 외에도 여러 체험이 준비돼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나만의 비행기 만들기

종이비행기 통과시키기

종이비행기 파일럿 아카데미

종이비행기 날리기 게임

알록달록 풍선 놀이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포토존과 포토타임 이벤트도 예정돼 있습니다.

따라서 정식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가족도 몇 시간 정도 즐기기 좋은 구성입니다.

왜 하필 여의도에서 종이비행기 축제를 할까?

여의도와 비행기는 의외로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현재는 금융가와 한강공원으로 유명하지만 과거 여의도에는 비행장이 있었습니다.

한국 항공 역사에서 중요한 장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초기 비행사로 잘 알려진 안창남과 관련된 항공 역사도 여의도와 연결됩니다.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여의도에서 열리는 데에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단순히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축제로만 보기보다 여의도의 항공 역사까지 이야기해주면 더 의미 있는 체험이 될 수 있습니다.

지하철로 어떻게 가나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가장 편한 방법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입니다.

여의나루역

3번 출구

에서 나와 약

7분

정도 걸으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는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

입니다.

행사장이 이크루즈 유람선 선착장 앞에 있어 주변 안내를 따라가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한강버스로도 갈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에서 내리면 행사장까지 약

도보 5분

입니다.

한강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것도 색다른 방법입니다.

다만 행사 당일 운항상황과 이용시간은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로 간다면 주차 어디?

공식 행사 안내에서는

여의도한강공원 제1주차장

이 안내돼 있습니다.

여의도1주차장은 63빌딩 인근에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6-5

일대입니다.

다만 한강공원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주차장이 빠르게 혼잡해질 수 있습니다.

종이비행기 축제뿐 아니라 가을철 여의도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차량도 있기 때문에 행사 시작 직전에 도착하는 것보다 일찍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비는 얼마?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은 유료입니다.

기본요금은

최초 30분 2,000원

이고,

이후

10분당 300원

이 추가됩니다.

일부 주차장을 제외하고 하루 최고요금은

15,000원

입니다.

오랜 시간 축제를 즐길 계획이라면 주차비도 함께 생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보다 지하철을 추천하는 이유

서울시도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예상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의도한강공원은 행사일이나 주말이면 주차장 진입 자체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사장은 여의나루역에서 도보 약 7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지하철 이용이 편합니다.

몇 시에 가면 좋을까?

축제 전체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오전 10시 전후

도착을 추천할 만합니다.

오전에 방문하면 사람이 상대적으로 덜 몰린 상태에서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종이비행기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대회와 시연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점심 전후부터 오후까지 머무르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이와 짧게 다녀오려면 2~3시간 정도 잡아도 충분히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할까?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가족 나들이로 방문한다면 특별한 준비물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야외 행사이기 때문에

돗자리,

물,

가벼운 간식,

모자,

선크림,

얇은 겉옷

정도는 준비하면 좋습니다.

종이비행기 만들기 재료는 현장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체험이 있기 때문에 정식 대회 참가자가 개인 종이를 준비해갈 필요는 없습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너무 강하면?

종이비행기 대회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야외 행사입니다.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불면 일부 경기나 프로그램 운영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행사 당일 날씨가 좋지 않다면 출발 전에 한강공원 공식 안내나 축제 공식 채널의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가 신청 못했다면 이렇게 즐겨보세요

정식 대회 접수를 놓쳤다면

오전 10시 전후 도착

↓

종이비행기 만들기 체험

↓

국가대표 강연·시연 관람

↓

현장 이벤트 경기 참여

↓

한강 종이비행기 대회 관람

↓

포토존·한강공원 산책

순서로 움직여도 좋습니다.

정식 대회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핵심 정리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10월 10일 토요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입니다.

장소는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

이며 입장료와 참가비는

무료

입니다.

정식 종이비행기 대회는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두 종목이며 총 700명이 참여합니다.

현재 정식 대회 참가 신청은 전부 마감됐으며 추가 접수나 현장 접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 경기

가 올해 새롭게 운영됩니다.

또 국가대표 시연,

종이비행기 만들기,

게임,

풍선 놀이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이고,

차량 이용 시에는

여의도한강공원 제1주차장

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행사 당일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능하다면 지하철이나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와 서울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을축제를 찾고 있다면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를 일정에 넣어볼 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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